강림절과 연말연시, 2019년 새해 맞이를 자다르에서 경험하세요

 

호-호-호- 하고 웃으며 2019년 12월 휴가를 떠나 봅시다. 기쁨과 나눔의 계절,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즐겁게 보내는 계절이니까요. 이 계절의 자다르에는 아주 특별한 빛이 감돕니다. 2019년 강림절을 보낼 준비가 되셨나요? 자다르는 이미 당신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2019년 최고의 여행지로 떠나는 마지막 콜이 울립니다

2019년의 마지막을 완벽하게 떠나보낼 준비가 되셨나요? 여기에 자다르의 마법을 더해 보세요. 저물어가는 올해, 자다르는 유럽에서 가장 갈만한 여행지 리스트의 꼭대기를 차지했습니다. 어째서인지 궁금하시다면, 아직 알아볼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종소리 울려라!

“12일의 크리스마스” 노래뿐 아니라 더 즐거운 노래들도 준비했습니다. 자다르는 여러분을 위해 30일 이상의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준비해 놓고 있습니다. 2019년 11월 22일에서 2020년 1월 1일까지 꽉 찬 일정입니다.

 

 

자다르의 역사적인 반도에서 강림절 기간동안 장식된 크리스마스 트리 주변을 구경해 보세요. 거의 매일같이 콘서트가 있을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 사이에 유쾌함이 감돌 것입니다. 몇몇 핵심행사에는 유명한 크로아티아 출신 밴드들과 음악인들이 함께할 것입니다. 11월 22일에 프리아보 카자리시테 (Prljavo kazalište), 11월 23일에 큐비시모 (November 23), 11월 29일에 마르코 스쿠골 (Marko Škugor), 11월 30일에 흐라드노 피보 (Hladno pivo), 12월 6일에 도미니카 (Domenica), 12월 7일에 옵챠 오파스노스트 (Opća opasnost), 12월 13일에 바나 (Vanna), 12월 14일에 리시페트 클라파 (Rišpet klapa), 12월 20일에 소울핑거즈와 코미디언 마리오 페트레코빅 (Soulfingers, Mario Petreković), 12월 21일에 바트라 (Vatra), 12월 24일에 아 스트라나 (A strana), 12월 25일에 포룸 (Forum), 12월 26일에 비고르 (Vigor), 12월 27일에 씨호모도 포프 (Psihomodo pop), 12월 28일에 이반 자크 (Ivan Zak) 의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자다르 크리스마스 트리 주변엔 더 많은 선물들이 준비되어 있답니다. 이 도시는 손님들을 다른 퍼포먼스, 합창, 춤, 마조렛 (여성악대), 파티, 가라오케, 호두까기 인형 (12월 11일), 디제이 무대 등 다양한 볼거리로 기쁘고 즐겁게 만족시켜드릴 것입니다. 조깅 홀릭인 분들은 12월 22일 준비된 자다르 크리스마스 런 2019 (Zadar Christmas Run 2019)에 참여해 한해 갈고 닦으신 노력을 선보이실 수 있습니다.

 

 

산타할아버지가 오늘밤에 다녀가신대

그리고 혼자 오지 않으실 겁니다. 아이들은 요정의 크리스마스 공장과 더불어 성 니콜라스의 방문 (12월 6일)과 성 루시의 방문 (12월 13일) 행사를 통해 동화같은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2020년 새해가 당도한다

송구영신! 자다르에서 연말을 맞이하는 것보다 더 2020년을 맞기에 적합한 방법이 있을까요? 자다르의 거리를 누비고 자라티노 (Zaratino)와 더 비트 플릿 (The Beat Fleet) 밴드의 음악에 몸을 맡긴 채 2020년 새해를 위해 건배를 합시다.

 

별밤 가득한 자다르

자다르에서는 모든게 빛나고 반짝입니다. 역사적 반도의 골목을 따라 걸을 때, 모든 골목 골목 마다 크리스마스 정신이 깃들어 있습니다. 다섯 우물 광장에서 피터 조라닉 광장까지 빛나고 있는 모든 역사적 광장들을 방문해 자다르 사람들과 어울려 보세요.

 

 

적확한 자리에 강림하기

중심지에 놀라운 뷰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다르의 빛나는 거리를 내려다보는 도미토리인 챗 (Chat) 방에서 개인실인 듀오 (Duo), 메타 (Meta) 혹은 럭스 (Lux) 같은 방을 구비하고 있는 부티크 호스텔 포럼은 역사적 반도의 중심부에서 머무르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자다르에서 보내는 계절 인사

2019년 12월이 기억에 남는 달이 되도록 합시다! 올해 그리고 매해 최고의 관광지로 선정되는 곳에서 한해 동안 즐거웠던 기억들을 되새겨 보세요. 메리크리스마스, 2020년 해피 뉴이어! 자다르에서 보내는 인사, 여러분도 오셔서 함께하길 바랍니다.

 

 

잠시 기억을 되살려 드리기 위해, 왜 자다르가 2019년에 최고의 관광지로 선정되었는지 이하 링크에 이유가 나와있습니다. 이를 경험하기에 2019년 크로아티아에서 최고의 호스텔로 뽑힌 부티크 호스텔 포럼 보다 더 좋은 곳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