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르가 2019년에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되다.
두보르니크의 도시 벽을 따라 걸어보신 경험이 이미 있을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자그레브와 스플리트의 활기를 사랑하는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이스트라의 내지와 해안선을 누벼본 기억도 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이런 크로아티아의 보물 같은 장소와 비견되게 아름다운 자다르를 보시기 전까지 크로아티아의 매력을 전부 보았다 자신하시기는 이릅니다. 많은 여행산업의 유명인사들은 매해 그랬듯이 2019년에도 또다시 자다르를 크로아티아의 가장 흥미로운 여행지로 꼽았습니다.
다양한 다국적 여행업자들의 안목
론리 플래닛이 자다르를 2019년 상위 10개 도시로 코펜하겐, 마이애미, 멕시코 시티 와 함께 선정한 것에 이어 뉴욕 타임즈에서는 자다르와 근교 섬들을 2019년에 가 봐야 할 52개 관광지 중 11번째로 호명한 바 있습니다. 자다르는 푸에트리코, 함피, 산타 바바라, 파나마, 뮌헨, 에일랏, 세토우치 섬, 올보르그, 아조레스 제도, 온타리오 얼음 동굴 다음으로 지명되었습니다.
다른 말로 자다르는 지중해 목적지 중 첫번째, 유럽 휴양지 중 3위 안에 들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왜 자다르인가?
영원히 아름답게 반짝이는 도시라서? 이때까지 지켜온 유적들이 이전보다 항상 더 빛날 도시라서?
아름다운 해변 산책로와 그 길을 따라 마주할 수 있는 태양의 인사가 비춰주는 빛무리의 장관에 다가갈수록 느끼는 감동 때문에? 바다 오르간의 감미로운 소리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이 모든 것과 가장 아름다운 노을을 함께 볼 수 있기 때문에?
다섯우물광장과 피터 조라닉 광장의 시끌벅적함, 칼레랄가 거리, 시민광장과 이웃의 캄포 카스텔로의 굉장함 때문에?
당신을 단번에 사로잡을 매력적인 카페와 술집들 때문에? 포사 항구에 있는 랜드 게이트 거리에 위치한 레스토랑은 어떤가요? 혹은 골목에 숨겨 있는 맛집들은요?
어디들 둘러보든 구전이나 책에 기록된 역사적 흔적들을 발견할 수 있어서인가요?
에어컨이 있어 무더운 여름을 피할 수 있는데다 전시물들도 환상적인 박물관들 때문인가요?
우글란 섬의 녹색 오아시스와 다양한 모양의 천해의 자연을 가진 섬들 때문인가요?
오시는 방법
간단하고 쉽습니다. 다양한 유럽 출발지에서 자다르로 오는 항공편이 존재하고, 성수기가 다가올수록 편수도 늘어납니다. 가장 가까운 공항을 찾았다면 자다르로 오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저렴한 항공편은 20유로에서 시작합니다.
숙소 정하기
부티크 호스텔은 이름에서 보이는 것 처럼 숙소로서 매력적인 공간을 제공합니다. 중심지에 위치해 있고, 가격이 합리적이고, 환상적인 뷰의 방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뛰어난 스태프들이 당신에 적합한 방을 찾아드리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도미토리에서부터 싱글룸까지 15유로에서 시작하는 폭넓은 선택권을 누려보세요.
자다르는…
아름답고, 마법적이고, 역사적인데다 현대적입니다. 당신을 위한 여행지로 2019년에는 자다르를 추천합니다. 곧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