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하세요
예약
자다르에 대한 가이드 북이 필요하시다면 찾으시는 모든 정보와 그 이상이 블로그에 있습니다. 우리 블로그를 통해 자다르와 그 근교, 명소와 숨겨진 명소, 풍습등과 계속 업로드 되는 새로운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다르에 오시기 전에 모든 정보를 확인하시고 오셔서 더욱 즐거운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자다르 지역에서 가을에 할 수 있는 것

 

지금 당장 가방을 싸서 비행기를 알아보세요. 혹은 남쪽으로 가는 고속도로를 타세요. 자다르 방향으로! 왜냐구요? 힐링이 필요한 시기니까요. 또 자다르는 가을에 아름다운 곳이니까요. 해변가이니까요. 성수기 이후 인파가 적고, 더 친절한 가격과 따스한 계절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월동이 아직 멀었고 여전히 재미있는 이벤트가 계속 되고 있으니까요. 당신은 마지막 따듯한 햇살을 광합성 할 필요가 있으니까요. 타임 지에서 휴식을 위한 절호의 시기이며 자다르가 최고의 장소라고 선정했으니까요. 그리고 당신은 다음과 같은 경험을 원할 테니까요.

 

1. 자다르 활기를 나눠 받아요.

자다르에 온다면, 주변을 둘러보세요. 수세기, 수천 년 된 건축물들이 보일 것입니다. 하지만 도시는 이보다 더 활기찰 수 없습니다. 평소보다 더 오랫동안 커피를 홀짝이며 한껏 늘어질 시간을 즐기거나 크로아티아 맥주를 쥐고 역사정인 광장에서 쉬며 자다르 현지의 삶이 눈앞에 펼쳐지는 것을 즐겨보세요.

 

2. 석양을 놓치지 마세요.

진심으로 놓치지 마세요. 자다르가 유명한 이유 중에 하나이기도 하니까요. 그리고 그 무엇도 바다 오르간이 만들어내는 독특한 음악을 들으며 태양의 인사가 만들어내는 빛의 쇼를 보는 동시에 석양을 보는 경험을 이길 수 없으니까요.

 

석양을 놓치지 마세요

 

3. 시장을 돌아보세요.

자다르의 시장을 방문해 신선한 과일을 고르고, 치즈 몇 점 시식해 보고, 혹은 지역산 올리브 오일이나 라키아(rakja)를 기념품으로 골라보세요. 혹은 지역민과 대화해 보세요. 길을 물어봐도 좋고요.

 

4. 유네스코 투어 하기

도시 벽을 따라 걷고 출입구를 통과해 이 요새들이 한 때 얼마나 중요했었는지를 느껴보세요. 이 건축물들은 최근에야 시베니크의 성 니콜라스 요새와 나란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시베니크에는 또 다른 유네스코 유적지인 성 제임스 성당도 있습니다.)

 

5. 섬을 둘러보세요.

위에서든 아래에서든, 당신이 원하는 대로. 하늘에서 파노라마 뷰를 즐기세요. 자다르 군도를 보시거나 더 심쿵한 경험을 위한 스카이 다이빙으로 난이도를 높여도 좋습니다. 혹은 느긋하게 섬 주변을 배로 둘러보세요, 페리도 괜찮습니다.

 

섬을 둘러보세요

 

6. 고원을 탐험하세요.

지역 버스를 타거나 들길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근교를 둘러보시고 많은 매력적인 장소를 둘러 보세요 (닌, 노비그라드, 벤코바츠, 비오그라드 외). 여러분은 성수기 때 보기 힘든 달마티아 지방의 실제 생활상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가시는 길에 라브니 코타리 (Ravni kotari)에서 와인도 한병 골라보세요. 팁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7. 즈르마냐 강에서 레프팅하기.

동호회 모임, 놀라운 경관, 시원한 물보라와 흥많은 사람들과 함께 즈르마냐 강을 레프팅 할 수 있습니다. 아직 결정 못 내리셨나요? 반드시 맘에 들 겁니다!

 

8. 파클레니카 정복

딱 맞는 신발을 신고 파클레니카 공원아 내가 간다! 바위를 오르고, 등산로를 탐방하고, 동굴에서 희열의 메아리를 질러보세요. 혹시 모를 일을 대비해 HGSS (크로아티아 산악 구조 서비스) 번호 112도 잊지 마세요.

 

파클레니카 정복

 

휴식이 필요할 때!

하지만 아무곳이 아니라, 자다르에 갈 시간입니다! 바다, 석양, 날씨, 역사, 음식, 사람들, 국립공원, 유네스코, 모험 혹은 그외 자다르가 여러분의 완벽한 가을 휴양지로 알맞은 이유는 많이 있습니다. 타임지에서도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니 더 두고 볼 것 있나요?

 

 

2017년은 자다르의 요새들이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해인 것을 알고 계셨나요?